칼로리

칼로리 적자: 배고프지 않게 내 숫자 계산하는 법

영양 전문가가 쓰는 계산을 단계별로. 기초대사량, 활동 수준, 안전한 적자, 그리고 절대 넘지 말아야 할 선.

· 7 분 분량

효과가 있는 모든 감량법은 같은 이유로 효과가 있어요. 일정 기간 먹는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는 것. 그게 칼로리 적자예요. 유행 다이어트, 단식, 저탄수화물도 효과가 있었다면 적자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차이는 그 적자를 배고픔 없이,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기가 얼마나 쉬우냐예요.

좋은 소식은 계산이 비밀이 아니라는 거예요. 세 단계면 돼요.

1단계: 쉬고 있을 때 몸이 쓰는 에너지

안정 시 대사량은 숨 쉬기, 체온 유지, 심장 박동처럼 살아 있는 것만으로 쓰는 에너지예요. 지금 가장 많이 쓰는 공식은 1990년에 발표된 Mifflin-St Jeor 공식이에요.

  • 여성: (10 × 체중 kg) + (6.25 × 키 cm) − (5 × 나이) − 161
  • 남성: (10 × 체중 kg) + (6.25 × 키 cm) − (5 × 나이) + 5

예: 32세, 165cm, 82kg 여성. 820 + 1,031 − 160 − 161 = 쉬고 있을 때 하루 1,530kcal.

2단계: 하루 동안 쓰는 에너지

하루 종일 누워 있는 사람은 없죠. 총 소모량은 안정 시 대사량에 활동 계수를 곱해 구해요.

생활 패턴계수
대부분 앉아서 생활1.2
가볍게 활동적(걷기, 집안일)1.375
적당히 활동적(주 3~5회 운동)1.55
매우 활동적1.725

예시에서 가볍게 활동적이라면: 1,530 × 1.375 = 하루 약 2,100kcal. 이게 그녀의 소모량이에요.

3단계: 유지할 수 있는 적자

가장 흔한 실수는 너무 많이 줄이는 거예요. 하루 1,000kcal만 먹으면 1주 차엔 체중이 금방 빠지지만 3주 차에 포기하게 돼요. 배고픔은 커지고, 잠은 나빠지고, 기분은 가라앉고, 근육까지 빠지기 시작해요.

무리 없는 속도는 보통 주 0.5kg 정도예요. 이를 위한 출발점으로 가장 많이 쓰는 건 하루 500~700kcal 적자예요. 예시라면 예산은 하루 약 1,400kcal가 돼요.

절대 넘지 않는 선계산 결과가 더 낮게 나와도, 전문가 도움 없이 여성은 하루 약 1,200kcal, 남성은 1,500kcal 아래로 내려가지 마세요. 그보다 낮으면 단백질, 식이섬유, 영양소를 충분히 먹기 어려워요.

계산이 시간에 따라 바뀌는 이유

살이 빠질수록 소모량도 줄어요. 작은 몸은 에너지를 덜 쓰니까요. 첫날 계산한 예산은 몇 주가 지나면 너무 넉넉해져요. 그래서 몇 킬로마다 다시 계산하거나, 대신 다시 계산해 주는 걸 쓰는 게 방법의 일부예요.

적자에서도 배고프지 않으려면

  • 매 끼니 단백질. 달걀, 닭고기, 생선, 콩, 요거트. 포만감이 오래가고 근육을 지켜줘요.
  • 칼로리는 적게, 양은 넉넉히. 샐러드, 채소, 과일은 접시를 채우면서 예산은 거의 쓰지 않아요.
  • 마시는 것 조심. 탄산음료, 주스, 술은 배고픔은 못 달래고 칼로리만 더해요.
  • 하루에 나눠 먹기. 저녁에 몰아 먹으면 오후 군것질로 이어지기 쉬워요.

지름길

직접 계산하기 싫다면, Bora가 가입할 때 대신해 줘요. 체중, 키, 나이, 성별, 생활 패턴을 묻고, Mifflin-St Jeor 공식으로 소모량을 계산하고, 적자를 적용하고, 안전선을 지켜요. 그다음엔 주간 체중 기록으로 예산을 스스로 다시 보고, 바꿀 때마다 이유를 설명해요.

참고 문헌

  1. Mifflin MD, St Jeor ST, Hill LA, Scott BJ, Daugherty SA, Koh YO. A new predictive equation for resting energy expenditure in healthy individuals.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1990;51(2):241-247.
  2. Hall KD, Sacks G, Chandramohan D, et al. Quantification of the effect of energy imbalance on bodyweight. The Lancet. 2011;378(9793):826-837.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의사나 영양사의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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