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많은 사람이 달력을 보며 '지금부터 해도 연말까지 가벼워질 수 있을까?' 생각하는 때입니다. 가능합니다. 계산도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과학이 권하는 속도
Jensen 연구팀이 만든 미국의 과체중·비만 관리 지침은 하루 500~750kcal의 칼로리 적자를 권합니다. 실제로는 보통 일주일에 0.5kg에서 750g 정도 빠지고, 첫 주는 수분 때문에 더 빨리 빠지기도 합니다.
새해까지의 계산
지금 시작하면 약 8주가 있습니다. 권장 속도라면 4~6kg 정도입니다. '한 달에 10kg'이라는 약속은 아니지만, 희생이 아니라 습관에서 오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체중입니다.
서두르지 않는 이유
너무 많이 줄이면 배고픔과 피로가 커지고, 첫 모임에서 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12월에는 모임이 많습니다. 일상에 맞는 속도라야 연말 모임도 무너지지 않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오늘 시작하는 방법
- 내 숫자 알기: 살을 빼려면 하루에 몇 kcal를 먹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 먹은 것 기록하기: 적자를 유지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습관입니다.
- 매일 조금씩 움직이기: 걷기도 충분합니다.
- 일주일에 한 번 체중 재기: 하루하루 체중은 오르내립니다. 중요한 건 추세입니다.
- 연말 모임 계획하기: 즐길 자리를 고르고 다음 날 계획으로 돌아오세요.
Bora에서는가입할 때 답한 질문으로 플랜이 만들어지고, 하루 칼로리 예산과 주간 속도가 정해집니다. 체중은 일주일에 한 번 기록하며, 그래프가 약속한 속도와 비교해 주어 연말까지 잘 가고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 Jensen MD, Ryan DH, Apovian CM, et al. 2013 AHA/ACC/TOS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overweight and obesity in adults. Circulation. 2014;129(25 Suppl 2):S102-S138.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의사나 영양사의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